최근 NFT 신종 폰지에 대한 고찰 - NFT 스캠 피하는법

저는 요즘 들어 NFT 2차매매를 주력으로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데 신종 스캠 폰지 사기꾼들이 많은 것 같아서 소중한 구독자분들의 이더리움을 지키기 위해 글을 작성해봅니다.

최근 펌프 & 덤핑이 제일 많은 콜렉션의 대표적인 특징 중 2가지가 있는데 주로 500개 이하의 낮은 발행량, 자전거래를 통해 바닥가를 0.01~0.04 정도 유지합니다. 

Opensea

발행량이 적으므로 쉽게 가격이 오르고 쉽게 가격이 내려갑니다. 여기서 이득을 보는 주체는 프로젝트 수수료를 받아가는 프로젝트 측, 폰지를 설계하고 무료 혹은 저가로 민팅한 설계자 등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진입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실 시간이 흐른뒤 보면 바닥가는 대부분 0에 수렴합니다. 

또한 공식 트위터, 웹사이트에 접속해보면 팔로워는 대게 3000이하에 스텔스로 무료로 민팅을 대부분 진행한 상태이죠. 즉, 혼자서 민팅하고 지갑 나누고 자전거래 돌린 뒤 Icy, NFTnerd등 툴에 트렌딩 컬렉션에 오르고 바보들이 진입해주면 그 때부터 덤핑은 시작되거나 꾸준한 리스팅이 나옵니다.

NFTnerd

앞으로 저런 컬렉션이 바닥가보다 2~4배 어쩌면 그 이상 올라있더라도 폰지일 확률이 높으니 절대 포모 느끼실 필요 없고 혹시나 진입을 해보고싶다면, 공식 웹사이트, 작가 트위터 등을 확인하며 DYOR 필수입니다.

이런 하락장 폰지 사기꾼들까지 조심하면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