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들어 NFT 2차매매를 주력으로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데 신종 스캠 폰지 사기꾼들이 많은 것 같아서 소중한 구독자분들의 이더리움을 지키기 위해 글을 작성해봅니다. 최근 펌프 & 덤핑이 제일 많은 콜렉션의 대표적인 특징 중 2가지가 있는데 주로 500개 이하의 낮은 발행량, 자전거래를 통해 바닥가를 0.01~0.04 정도 유지합니다. 발행량이 적으므로 쉽게 가격이 오르고 쉽게 가격이 내려갑니다. 여기서 이득을 보는 주체는 프로젝트 수수료를 받아가는 프로젝트 측, 폰지를 설계하고 무료 혹은 저가로 민팅한 설계자 등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진입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실 시간이 흐른뒤 보면 바닥가는 대부분 0에 수렴합니다. 또한 공식 트위터, 웹사이트에 접속해보면 팔로워는 대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