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손에 익으면 다른 어떤 마켓플레이스보다 수수료도 제일 저렴하고(0%) 편리하며 11월에 2번째 에어드랍이 예정되어있는 블러의 힘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Fastest NFT Marketplace for Pro Traders
Sweep NFTs across multiple marketplaces, snipe reveals faster than others, and manage your portfolio with advanced analytics. Zero fees.
blur.io
본 글은 공익목적으로 광고가 아닙니다.
간단히 개발진의 라인업을 보면 MIT, Citadel, Five Rings Capital, Twitch 회사 출신 인력들이 개발한 젬보다 편리하고 좋은 마켓플레이스 툴이며 1400만 달러도 여러 투자자에게 모금 받았습니다.
가끔 구매 혹은 판매 시 가스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비싸게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시 트랜잭션 창을 띄우거나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디젠 목적 진입하는 NFT들은 누구나 사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기에 가스비가 많이 높게 설정됨으로 매수 실패가 거의 없습니다. but 높은 가스비
에어드랍 준비하는 기준부터 설명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에어드랍을 최대화하기 위한 조건 (많이 해당될수록 더 많은 수량 에어드랍)
- 블러에서 많이 리스팅을 하면 더 많은 양의 에드 ⬆️
- 블루칩 리스팅은 높은 점수
- 활성화된 컬렉션 리스팅
- 바닥가 리스팅, 사다리 리스팅, 특성 리스팅 각각 다 사용해보기
- 죽은 컬렉션 가짜 리스팅이나 말도 안 되는 리스팅 하지 말기
- 오픈씨, 룩스레어, x2y2에서도 블러에서 한 번에 리스팅 해보기
✅로얄티 설정으로 높은 등급의 상자를 받을 확률 높이기
프로젝트 로얄티를 0%로도 설정할 수 있지만 최소 0.5% 이상으로 설정하면 2차 에어드랍 시 좋은 등급의 상자(더 많은 코인)를 뽑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50% loyalty - low luck
50-90% loyalty - medium luck
90-97% loyalty - high luck
97%+ loyalty - very high luck
에어드랍2 에서도 패키지를 여는 방식으로 지급될 것이며, 1월 $BLUR가 프로토콜 거버넌스와 함께 출시됩니다.
자세한 건 공식 사이트 참고
화면에 있는 정보의 해석은 어떻게 하는가?
NFT 대장인 BAYC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PFP 좌측에 빨간 마크가 달려있다면, 오픈씨에서 거래를 할 수 없는 신고가 돼있는 NFT입니다. (주로 해킹, 드레인 피해)
사람들이 구매를 꺼려하기에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우측에 #HELD를 보면 지금 리스팅 한 트레이더가 몇 개의 동일한 컬렉션을 홀딩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저는 주로 단기 목적 거래 매도 지점을 잡을 때 홀딩 물량이 많은 트레이더가 벽을 새우면 그전에 리스팅을 하곤 합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저런 고물량 홀딩자의 물량을 다 털고 크게 오르는 경우도 많으니 언제나 DYOR
하단 빗자루 기능은 어떻게 100% 사용할 수 있을까?
Sweep(빗자루) 기능은 단기 목적 트레이딩 할 때 제가 제일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인데, 좌측 동그라미가 돌아가고 있다면 누군가가 이미 트랜잭션을 넣은 상태입니다.
대부분 이미 누군가가 트랜잭션을 넣은 nft의 가로채기는 어려우며 가로채기 위해서는 가스를 150/150등 설정하는 등 낭비가 있을 수 있기에, SKIP PENDING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빗자루에 10개를 선택했지만 좌측 하단 구매 버튼을 보면 3개는 이미 펜딩 중이기에 아무도 트랜잭션을 넣지 않은 바닥가 7개의 물량에게 트랜잭션을 넣습니다.
한 번에 리스팅이 용이한 에어드랍 준비 겸 블러에서 NFT 판매하기
여기로 가면 자신이 보유한 NFT를 판매할 수 있으며, 한번에 블러 마켓플레이스, 룩스레어, 오픈씨에 리스팅이 가능합니다.(x2y2는 현재 비활성화)
에어드랍 준비를 위해 바닥가, 특징 바닥가, 사다리 리스팅 3가지 다 쓰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Auto adjust for fees옵션을 활성화하면, 수수료를 제외한 수령 금액이 동일하게 세팅됩니다.
개인적으로 마켓플레이스 별 토큰 지출 승인 가스비가 들기 때문에 블러랑 오픈씨에만 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 + 프로젝트 수수료가 0%으로 설정이 가능하기에 정말 좋고 젬보다 빠르기에 저는 항상 블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언제나 댓글이나 채팅방에 부탁드리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구독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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